두렵다고 웅크리지 마라 1005024

원어

Anything I’ve ever done that ultimately was worthwhile initially scared me to death
– Betty Bender

 

번역

나중에야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모든 것이 나를 두렵게 했다.
– 베티 벤더

 

미지의 그 무엇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라면 웅크리지 말고 어깨를 펴라.

누구나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두려움을 느낀다.

그래도 누구나 용기를 내어 그 일에 뛰어들고 그 일을 해낸 후 기쁨을 만끽했을 것이다.

중대한 변화거나 낯선 사람과 만날 때 조마조마해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.

오히려 그것이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한 걸음 나아가라.

한 번 성공할 때마다 그만큼 더 용감해진다.

 

다짐 한마디

돌아보니 오늘 불안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내가 받아들인 것들은 내게 새로운 기회가 되어주었어.
그리고 내일, 더 새로운 세상과 만나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