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마음속에는 늘 뭔가를 경계해 조심하고 과격한 행동은 멀리하려는 본능이 자리잡고 있다.
그 본능은 우리를 보호하며 위험해 보이기만 해도 일일이 피하도록 한다.
그런데 그 본능은 틀린 적이 많다.
- 바버라 셔
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해야 할 때, 아주 높은 곳에 오를 때, 사랑하는 사람과 마찰이 생겼을 때를 비롯해 수많은 것이 두려움을 일으킨다.
심장이 뛰고, 손바닥에 땀이 흥건하고 입이 마르고, 그 상황에서 달아나고 싶어진다.
그러나 그 상황을 피하기란 불가능하다.
두려움이 내 몸을 붙잡아두는 것은 내가 그렇게 하라고 허락했기 때문이다.
두려움을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상황과 당당하게 마주하고 계획대로 밀어붙이는 것이다.
다짐 한마디
알고 보면 별일 아닌데도 두려움 때문에 망설인 일이 많았어.
지금 하는 일도 나중에 돌아보면 결코 두려운 일이 아닐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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