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어
Tolerance is the positive and cordial effort to understand another’s beliefs, practices, and habits without necessarily sharing or accepting them.
- Joshua Loth Liebman
번역
관용이란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신념, 실천 그리고 습관을 반드시 내가 받아들여야 한다는 부담 없이 긍정적이고 진지하게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것.
- 조슈아 로스 리브먼
다른 배경과 신념을 가진 사람을 알게 될 때 서로 간에 공동의 관심사가 없는 경우가 있다.
그오 같은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그에게도 그 나름대로의 사연, 성장 배경, 문화, 신념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.
서로 다른 점을 지적하며 토론할 수는 있으나 이런 다른 점이 서로 간에 교류를 쌓는 것을 방해하게 해서는 안 된다.
서로 마음을 터놓고 공감을 나누는 가운데 자신의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보다 많이 교류할 수 있다.
다짐 한마디
어떤 신념과 문화는 미스터리라고 할 정도야.
하지만 그런 사람들과 문화와 마음으로 마주함으로써 더 많이 배우자.
'하루에 명언 한가지 필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함께하는 즐거움 102124 (0) | 2024.10.22 |
---|---|
가장 소중한 선물 101724 (0) | 2024.10.18 |
계획이 취소되었을 때 101524 (1) | 2024.10.16 |
우연에 대처하는 법 101424 (0) | 2024.10.15 |
일상 속의 경이로움 101324 (3) | 2024.10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