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빛내는 건 바로 나 090924

원어

To wait for someone else, or to expect someone else to make my life richer, or fuller, or more satisfying, puts me in a constant state of suspension.
- Kathleen Tierney Andrus

 

번역

누군가가 내 삶을 보다 윤택하고 보다 알차게 혹은 보다 만족스럽게 해주기를 기다리거나 기대하다 보면 나 자신은 줄곧 손발이 묶여 있는 꼴이 되고 만다. 
- 캐슬린 티어니 앤더러스

 

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언젠가 행운이 제 발로 찾아오거나

누군가 나타나 나를 행복하게 해주리라 믿는 일들이 있다.

그러나 해피엔딩만 기다리면

평생을 헛된 공상에 사로잡힌 채 보낼 수 있다.

기회가 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

새롭게 시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.

꿈꾸는 삶을 만드는 것은 자신이다.

스스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갈 때

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선물도 풍요로움이 더해진다.

 

다짐 한마디
더 많은 돈이나 시간, 혹은 다른 누군가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지 말자.
보다 만족스러운 내 삶을 만들기 위해 내 힘으로 나아가는 거야!